경남국제개발협력센터는 창원 토요코인 호텔 제1회의실에서 지역 시민사회와 함께하는 ‘경남 시민사회 간담회 및 KOICA 시민사회협력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후원하고 경남국제개발협력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국제개발협력에 관심 있는 지역 기관 및 단체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역 시민사회의 ODA(공적개발원조) 사업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설명회에는 국제개발협력 사업을 준비 중이거나 관심을 가진 경남 지역 시민단체, 비영리기관, 공무원, 대학 관계자, 사회적경제 조직 등 약 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경남국제개발협력센터 소개를 시작으로 KOICA 시민사회협력사업팀의 시민사회협력사업 설명회가 진행됐으며, 이후 참여 기관 간 상호 소개와 교류의 시간이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활동과 관심 분야를 공유하며 향후 국제개발협력 분야에서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행사는 수도권에 비해 상대적으로 국제개발협력 관련 정보에 대한 접근성이 낮은 지역의 여건을 고려해, 경남 지역 시민사회가 관련 정보를 접하고, 사업 참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었다. 경남국제개발협력센터는 “이번 설명회가 지역 시민사회 및 유관기관들이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상 호 협력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경남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단체들이 글로벌 이슈에 관심을 갖고 국제개발협력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정보 제공과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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